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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 의대정원 강행에 기여를 한 의사들

작성자D.Va 송하나| 작성시간24.03.20|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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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연하 작성시간24.03.20 이번 파업이 국민들의 뇌리에 자극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의사의 근로자 지위, 개원의의 경우 같은 문제 이전에)다만 '-를 볼모로 잡아 파업을 한다'는 명제가 엘리트 직군의 기득권 투쟁으로 약자들의 생명권이 침해 받는 현재 상황의 맥락을 망각한 채 앞으로 노동쟁의 일반을 향해 부조리하게 오용되고 (오용되어온 역사가) 강화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이 마음 한켠에 석연찮게 있습니다..
  •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4.03.20 귀족은 천 것들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법.

    고고한 엘리트가 일개 서민, 우매한 대중 따위에게 굽히는 건 있을 수가 없죠. 암. 엘리트의 오만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4.03.21 그러다가 목잘린게 프랑스 혁명이죠.
    단두대:목잘리겠다고?
  • 작성자 척소드맛스타 작성시간24.03.20 한달만에(?) 쉬면서 유튜브 재개하는 수련의도 보이는걸 보면서 이 사람들 절박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24.03.21 지방 , 세후 최소 1000. 절박함이 생길 수 있을까요?

    의사 재원의 상당수는 건강보험을 통해 국가가 보장.

    시장경기가 안좋아 거래가 끊기거나 수입이 끊길일은 한국이 망하기 전까지 없음.

    절박할 이유가 없지요.
  • 작성자 쉥커코리아 작성시간24.03.21 드라마 정도전 이인임 기준으로는
    최하급 정치력을 가진 집단으로 묘사될듯요
  • 작성자 알파카 작성시간24.03.21 중간에 수입 공개한 여성분은 열사 아닌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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