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쓸쓸한 아이들[경기신문 칼럼] 작성자교육자치| 작성시간05.07.03| 조회수2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05.07.06 81,800명? 막연한 이야기로만 느끼다가 숫자로 만나니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학급별로 어머님들이 알아서 해결(?)하는 일은 너무나 소극일라나요? 무슨 운동처럼, 그렇게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일에 관심이 넘치시는 몇 분 극성 자모들이 티내지 않고 이런 벗들을 보듬을 수 있다면...세상이 훨씬 살만할테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