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회차 난이도 20년치 제대로 공부했다면

[THE FAN]

냉정하게 최소 55점은 충분히 받을.시험이었습니다

합성수지관.VCB TN- C접지 문제 제외하더라도

VAO VBO 문제   그리고 노무비.문제   20년치에서  딱 1번.나온문제들

맞쳤다는 전제하에.말이죠 

사실 이 문제들 .틀리면 답이 없다고 봄

동력 14점짜리 문제 10~12점 

축전지 부동충전방식 8점

카르노맵 Ls1 Ls2 문제 6점

16A 분기회로 문제   5점

탭전압.문제   4점

관로식 직접매설식 4점 

천장면 벽면 조명  6점중에 천장면 조명만 3점

X=AB 타임차트문제  5점

객관적으로 과년도에 나온 쉬운 문제들이었음

위에 점수 47점 +  VAO문제 6점  + 노무비 5점

이렇게만 맞아도 최소 56점 ~58점 이라고 생각

벽면조명도 천장면과 세트로 봤다면 충분히.득점.가능

결국 VAO 문제 노무비문제  11점 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15~20년치 본사람들은 VAO 문제 노무비문제  VCB문제만 맞춰도

60점은 나오네여  얼만큼 1점이라도 부분점수 .끌고오느냐.싸움이었다고 생각

결국 20년에.한번 출제한 VAO전압 문제   노무비문제가 난이도 확.올려놓은

꼴이기는 하네요  아무리.과년도에.나왔어도

근데.반대로 생각하면 20년치.제대로.공부안했다라고도 이야기 할수있는거죠

적당히.나오겠지 설마 20년치네서.1번.출제된게.나온다고?

본인들은 20년치 봤다고 하지만.제대로.본건지 

아니면.2회독 3회독하고 공부했다고 생각한건지 

회독수는.의미없음 알고있느냐.모르고있느냐가 중요한거지

3회독.해도 막상 시험볼때 생각안나서 제대로.못쓰는사람들도 많음

난이도가 상이라고 말하긴.어려움

중간이었다고.생각 

그래도 개인적으로.합성수지관문제  TN C접지문제는 출제오류라고.생각

[THE FAN]

합격중독 진짜.난이도 있는 문제들은 그대로.나올 확률이 높은것 같아여 그대로.나올것 같고 확실하게.맞쳐야하는.문제들은 실수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여 진짜 버리는 문제는 2~3문제는 어쩔수없지만 나름대로 의심스러운 예상문제들 다른 문제들보다 집중해서 .1 2번 더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여 아무튼 이번 1회차에 채점관의.자비가.부분점수.후하게.주기를 기대하는.수밖에

[전산기 2회준비]

게시글 보니깐 더더욱 징그러운 시험이었네요.
게시글 내용 중 맞출 수 있던 문제들 마저.

동력 14점짜리 문제 (전류 문제 2차측으로 교묘하게 함정 파서 10~12점)
탭전압 문제 4점 (변형 되서 당황했는데, 감으로 찍어서 운좋게 맞춤)
관로식 직접매설식 4점 (KEC 개정 전 규정으로 씀: 1m, 1.2m)
천장면 벽면 조명 6점 (천장면은 루버, 벽면은 코니스 빼고 못씀)

게시글에 없는 내용 중, 공사 "필기" 문제인 풍압하중 문제 보고 출제자들 각 잡고 냈구나 싶었는데,
감리 10%, 5% 틀리라는 문제 보고 좀 많이 어이가 없었죠.

47점의 경우는 14점중 전류문제 1/n로 딱 2점만 깎고, 천장면 3개 명칭 등 모두 맞아야 받을 수 있는 점수이고..
노무비 + VAO(저는 둘 다 맞춤) 까지 모두 영혼까지 끌어모아봐야 56~58점 이네요.

중요한건 여기서 2~4점을 어디에서 받느냐가 관건인데, 오류 문제였던 합성수지관에서 동그라미를 잘 맞춘사람만 딱 60~61정도로 붙을 수 있겠네요.(이 문제 또한 과년도의 "해설" 보고 모든 "O"의 위치를 정확히 외워야 맞출 수 있음)

이제 산인공 측에서는 출제 오류 낸 2문제만 인정하면 됩니다.

[전산기 2회준비]

저가 화가 나서 덧글은 쓸때 없이 길게 달았는데

돌이켜보면 이런 난이도 또한 출제자 특이 성향이고 말 그대로 시험이니, 어쩔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덧글만 봐도 쉬웠다는 분이 10%, 어려웠다는 분이 90% 정도라 사람마다 여러 요인으로 느끼는 바가 다르네요.

그 쉬웠다는 분들 마저도 한 두 문제 차이로 아슬아슬 해서 발표일까지 힘드시겠지만요.

하지만 기사든 산업기사를 떠나서, 오류문제 검토미비는 너무 갔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검토를 안한겁니다.

심지어 공사 시퀀스 범위논란까지 3종세트로 나온 건 이례 없었죠.

2021년 1회의 KEC 첫 줄제에 이정도까지 논란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자수성가]

전체적으로 문제 수준이 산업기사 수준이 아니라 기사 수준이라고 보아야지요 기사시험 보다 어려운 문제들도 나왔어요 기출문제 에서도 인공 같은 특별히 어려운 문제 ,봐도 어려워서 포기한 문제들만 냈어요

[향란]

감리 5%,10%는 아예 털어버리려
작정한 문제이고,
이문제 정답쓴 사람 13천명중 몇명일찌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