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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HE F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3 저도 이번 1회차 보면서 많은.생각을.하게하네여 ㅋㅋ 20년안에 딱.1번.출제한.문제가 2문제나.나와서 시험의.난이도를.이렇게.확 올려놓을수.있구나.하구여 20년치.어설프게.보느니 15년치를.봐도.제대로봐라 라는.말도 틀린말은.아닌것 같아여.많은.분량을.제대로.소화 못할바에 15년치 확실히.알고 해설까지.보는게.맞다라는걸 이번에 많은 생각을.하게하네여 사실 15년치보는거랑. 20년치.보는거랑.별 차이.없어보이지만 이 5년치 보는것도 엄청난 곤욕이죠 확실하게 20년치 못볼거면 15년치 제대로.보라고 이야기.하고싶음 확실히 15년치 볼때는 속도도.붙고 놓치는.부분이.없었는데 5년.추가해서.보니까 7일동안 15년치 소화할때 20년치는 10일보다보니 공부외우는.시간 가중치가.붙어서 앞에.공부한것들이 생소한 문제들 기억안나는.문제들이 많아지는걸 느낌.물론 시간이 갈수록 외워지긴.했지만 시간없는.사람들은 20년치 소화는 백수아니면.힘들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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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HE F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03 합격중독 진짜.난이도 있는 문제들은 그대로.나올 확률이 높은것 같아여 그대로.나올것 같고 확실하게.맞쳐야하는.문제들은 실수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여 진짜 버리는 문제는 2~3문제는 어쩔수없지만 나름대로 의심스러운 예상문제들 다른 문제들보다 집중해서 .1 2번 더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여 아무튼 이번 1회차에 채점관의.자비가.부분점수.후하게.주기를 기대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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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산기 2회준비 작성시간21.05.03 게시글 보니깐 더더욱 징그러운 시험이었네요.
게시글 내용 중 맞출 수 있던 문제들 마저.
동력 14점짜리 문제 (전류 문제 2차측으로 교묘하게 함정 파서 10~12점)
탭전압 문제 4점 (변형 되서 당황했는데, 감으로 찍어서 운좋게 맞춤)
관로식 직접매설식 4점 (KEC 개정 전 규정으로 씀: 1m, 1.2m)
천장면 벽면 조명 6점 (천장면은 루버, 벽면은 코니스 빼고 못씀)
게시글에 없는 내용 중, 공사 "필기" 문제인 풍압하중 문제 보고 출제자들 각 잡고 냈구나 싶었는데,
감리 10%, 5% 틀리라는 문제 보고 좀 많이 어이가 없었죠.
47점의 경우는 14점중 전류문제 1/n로 딱 2점만 깎고, 천장면 3개 명칭 등 모두 맞아야 받을 수 있는 점수이고..
노무비 + VAO(저는 둘 다 맞춤) 까지 모두 영혼까지 끌어모아봐야 56~58점 이네요.
중요한건 여기서 2~4점을 어디에서 받느냐가 관건인데, 오류 문제였던 합성수지관에서 동그라미를 잘 맞춘사람만 딱 60~61정도로 붙을 수 있겠네요.(이 문제 또한 과년도의 "해설" 보고 모든 "O"의 위치를 정확히 외워야 맞출 수 있음)
이제 산인공 측에서는 출제 오류 낸 2문제만 인정하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산기 2회준비 작성시간21.05.03 저가 화가 나서 덧글은 쓸때 없이 길게 달았는데
돌이켜보면 이런 난이도 또한 출제자 특이 성향이고 말 그대로 시험이니, 어쩔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덧글만 봐도 쉬웠다는 분이 10%, 어려웠다는 분이 90% 정도라 사람마다 여러 요인으로 느끼는 바가 다르네요.
그 쉬웠다는 분들 마저도 한 두 문제 차이로 아슬아슬 해서 발표일까지 힘드시겠지만요.
하지만 기사든 산업기사를 떠나서, 오류문제 검토미비는 너무 갔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검토를 안한겁니다.
심지어 공사 시퀀스 범위논란까지 3종세트로 나온 건 이례 없었죠.
2021년 1회의 KEC 첫 줄제에 이정도까지 논란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
작성자 자수성가 작성시간21.05.03 전체적으로 문제 수준이 산업기사 수준이 아니라 기사 수준이라고 보아야지요 기사시험 보다 어려운 문제들도 나왔어요 기출문제 에서도 인공 같은 특별히 어려운 문제 ,봐도 어려워서 포기한 문제들만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