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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보았습니다

작성자diplomat| 작성시간15.07.22| 조회수2522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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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다미 작성시간15.08.02 건강한 모습 부럽습니다
    힐을 신어 보세요
    훨씬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느낌받으실 겁니다^^ 성공 축하해요^^
  • 작성자 pour8585 작성시간15.08.03 체형에 좋다는 운동들 꾸준히 해보세요. 분명 변화가 있을거에요. 제 친구는 타고난 말라깽이 체질이라서 운동으로 살을 찌우려고 엄청 먹고 노력을 했어요 대학시절 같이 살았던 터라 어떻게 하는지 옆에 봤는데 진짜 엄청나게 빡세게 매일매일 운동하고 먹어대도 진짜 2년간 몸무게가 1키로도 변화가 없더군요.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여기서 다 자포자기햇겟죠. 님도 지금 그런상태인거같아요. 근데 그 친구는 그냥 그 운동하고 음식 챙겨먹고 하는걸 생활로 만들었어요 그러더니 3년차부터 몸무게가 증가하더니 178/55의 몸무게가 현제 178/67이 되었습니다. 최고로 많이 나갈때 70키로 중반대까지 나갔었는데 운동을 쉬니까 7~8키로가 다시
  • 답댓글 작성자 pour8585 작성시간15.08.03 빠지더군요. 그래도 그 친구 말이 지금의 60키로 중반대 몸무게 그러니까 예전보다 10키로 정도 더해지 근육과 살은 이제 완전한 자기 몸이 된것같다고 합니다. 67에서 운동을 안하거나 음식 조절을 안해줘도 이제 안빠진다고 하더군요. 지금 정말 딱 보기 좋은 근육질 몸매에요. 제친구는 이정도의 노력으로 타고난 체질까지 변화시켰어요 체형의 한계라는게 분명히 있지만 지금 님의 상태가 그 한계에 와있지는 않을거에요!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하시다보면 분명 더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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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rino 작성시간15.08.03 저인줄. 진질하게 지방이란 지방은 다 빼버리고 싶어요. 그래도 뼈대가 원닥 있어서 말라보이지도 않을것 같고.
  • 작성자 복자님 작성시간15.08.05 헐...ㅠ.ㅠ 그래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삐다구여왕님 작성시간15.08.05 저를 보고 얘기 하는 듯한 심.쿵 .. 저도 ... ㅜㅜ 연예인들처럼 갸녀린 몸들은 연예인 하려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ㅜ
  • 작성자 water8 작성시간15.10.27 그정도 체중이시면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고 옷 깔끔하게 입고 피부만 잘 관리하셔도 중박 이상은 쳐요.. 스타일이란것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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