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총회 4:
펜데믹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샬롬교회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해 미국의 한인교회들이 650개 정도 줄었다고 한다. 정확한 통계가 없다. 재미총회 서부노회의 경우 최근 수년 동안 목회자 은퇴로 두 교회가 합병했고, 소천으로 두 교회가 사라졌으며, 한국 귀국으로 하나는 없어지고 하나는 합병했다. 작은 교회지만 어려운 시기에 생존을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샬롬교회를 재미총회 취재차 온 기독교보 편집국장이 주목해 주었다. 교회 탐방 소식을 함께 나누며 미래를 위한 준비에 기도를 부탁드린다.
https://m.cafe.daum.net/stigma50/EZs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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