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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43 주 사랑 안에 살면 (In Heavenly Love Abiding)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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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서은경: 이 찬송을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것이
    역시 시를 쓴 이의
    마음이 담겨서이네요.
    찬송가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김종은: 찬송을 허밍으로 가만히 부르며 가사를 생각하니, 은혜와 감동입니다. 사순절에 작시자의 삶을 보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박윤: 김성인
    늘~~~ 기다립니다
    찬송가를 통한 성령님의 역사를
    더욱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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