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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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최정미: 가끔은 아침묵상하면서 올려주신 찬양을 들을때도 있지만 주로 버스안에서 가사를 읽습니다..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 마음이 뭉클해지는군요
이런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김석중: 귀하고 복된 찬송 나눔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찬송가교실은 1년 정도만 진행되었는데 차고 넘치는 찬송가의 은혜가 더 확산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선생님의 자료가 현재와 후일에 더욱더 빛을 발하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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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Tu Hyon Kim: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든 일 하고 계신지 잘 아니깐
더 큰 은혜죠
덤으로 받는 은혜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