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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묵상 #25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I Have Found Sweet Rest)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4.03.25|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최정미: 가끔은 아침묵상하면서 올려주신 찬양을 들을때도 있지만 주로 버스안에서 가사를 읽습니다..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 마음이 뭉클해지는군요
    이런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배정희: 영원하신 주님의 팔에 안겨 사는 삶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박윤: 김성인
    찬송가 의미를 갑절로 느끼게 하시는 수고ᆢ ᆢ 고맙습니다
    고난주간ᆢ 은혜 더욱 누리소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김석중: 귀하고 복된 찬송 나눔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찬송가교실은 1년 정도만 진행되었는데 차고 넘치는 찬송가의 은혜가 더 확산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선생님의 자료가 현재와 후일에 더욱더 빛을 발하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Tu Hyon Kim: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든 일 하고 계신지 잘 아니깐
    더 큰 은혜죠
    덤으로 받는 은혜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강지명: 주님의 팔에 안겨,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안전한 포구 되시는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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