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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님의 열린강좌를 들으며 항상 주식학교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작성시간18.10.19|조회수139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부자아빠님

무더운 여름날씨가 가고 

이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주말이네요.

요즘은 정말 모든것은 결국 지나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한 것도 없는 저를 

아빠님의 VIP방송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오래전에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부자아빠님 소식을 접하게되었고

주식의 '주'자도 모르며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때 

덜컥 부자아빠주식학교 다음카페에 들렀다가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들과 

또 아빠님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듣고 보면서

주식학교라는 인터넷 공간이 참 괜찮은 곳이고 

배울것이 많겠다 싶었습니다.


하여 카페활동을 나름대로 재미있고 열심히 하다보니

00전문가님이 카페운영진을 해보라는 권유에 

부족하나마 운영진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용했던 닉네임이 지젤입니다.


오랜시간 함께하다가 

처음 시작할때와는 다르게 

원칙이 무너지는 제자신을 발견하며

실망감이 들고 회의감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하니 

몸도 안좋아지고 여러모로 힘들어지기에

지난 9월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관련한 사이트를 저는 88TV만 알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사이트에도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어지럽고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면서

역시 88TV는 저와 같은 초보투자자들에겐

따뜻하고 안전한 둥지같은 곳이란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부자아빠님의 열린강좌를 보면서 

이후 88TV를 떠나본적은 없네요.


어릴때부터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삶이  

어렵다 보니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은적이 많았고

부자아빠님 방송은 항상 듣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빠님 특강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특강이라도 안듣는다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서

큰맘먹고 참여하는 짧은 기간동안

많이 느끼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번에 초대해주신 부자아빠님의 VIP방송을 듣는 동안에도

저에게는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한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빠님의 차트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주옥같은 말씀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부자아빠님. 환절기 건강유의 하십시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년 9월 1일 이 00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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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 20.07.29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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