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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님의 열린강좌를 들으며 항상 주식학교에 머물러 있습니다.

작성자주식학교연구실| 작성시간18.10.19| 조회수1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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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20.07.29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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