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의 갈등 끝에 폭발한 여성이 자기 아들을 아파트 22층 아래로 던져 사망한 사건 작성자아기뚱이| 작성시간24.04.30| 조회수0| 댓글 7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동식아 작성시간24.05.05 아기가 살려고 계속 발버둥을 치는데... 너무 안타까워 ㅠㅠ 신고 작성자 토요일저녁 작성시간24.05.05 아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고 저렇게 발버둥치는데 ㅠㅠㅠㅠ 아니 근데 옆에 할머니 칼맞았다기엔 너무 멀쩡하게 서있는데.. 애 떨어지는 것도 그냥 멀뚱멀뚱 보고있도 전체적으로 너무 이상해 신고 작성자 암도 작성시간24.05.05 미친인간 신고 작성자 댕댕이나라 작성시간24.05.06 시어머니를 던지던가 신고 작성자 허쉬초코아이스크림 작성시간24.05.06 하ㅠㅜ애가 살려고 난간에 발 걸치려고 하는데 ㅅㅂ 미친 인간아ㅠㅜ 신고 작성자 예랑이점심 작성시간24.05.07 아........ 애기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다저 어린애를........ 아.. 신고 작성자 멀미꺼져 작성시간24.05.07 시어머니를 던져.. 중국 진짜 이상한나라야 신고 작성자 울고앵이들최고짱 작성시간24.05.09 아니 애기가 무슨 죄냐고;; 신고 작성자 모발이우수수 작성시간24.05.11 올해네 미친 아 ㅡㅡ 애기야...저렇게 발버둥치는데 신고 작성자 졸리비망이나살 작성시간24.05.11 못보겠다 죽을거면지나 죽지짐승도 지 새낀챙긴다 신고 작성자 강아지 왕 작성시간24.05.18 이 시발 진짜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 애를 둘이나 낳아서는.. 진짜 저 애기 발 버둥거리는 거 너무 슬프다.. 어떡하냐.. 신고 작성자 Ryuoo 작성시간24.05.19 그렇게 화나면 그냥 본인이 뛰어내리지 그랬노 신고 작성자 르마니노 작성시간24.05.19 지나 죽지 미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