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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총리조상의 고향

작성자이준호| 작성시간19.05.18| 조회수5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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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함박눈 작성시간19.05.18 귀한자료 감사합니다.우리나라 남쪽 전라도 지방에는 왜(倭)라는 작은 나라(부족)가 전쟁에 패하여 지금의
    일본땅 으로 건너갔는데 그들은 몸집이 왜소(작음)하여 옛날부터 왜놈이라 칭하였는데 지금도 그지방
    사람들은 다른지방 사람들 보다 평균 신장이 작아 보입니다.일본인의 원주민 역사를 들여다 보면 북방계의
    혹가이도의 이누이트족 과 남방계의 인도네시아 쪽의 소수의 민족이 거론 되지만 붕방계 와 많은수의 한국
    에서 건너간 왜나라 사람의 DNA 및 엉덩이의 푸르른 몽반점의 분포를 보면 우리와 같은 종족으로 보여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03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두권만 김운회교수님의 '대쥬신을 찾아서' , 김용운교수님의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한 번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다개발 작성시간19.08.07 전형적인 카더라 역사낭설입니다.왜인은 부계유전자로 따져서 47z라 불리는 유전자란 게 정설이고, 이 유전자가 가장 많은 비율로 검출되는 데가 경상도입니다. 특히 옛 가야지역~ 충청도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구요,전라도에서는 이 유전자 비율이 영남의 절반도 안되게, 가장 적은 비율로 검출됩니다. 가장 신뢰받는 역사 자료는 금석문인데 광개토대왕비에도 이런 사실을 반영한 내용이 기록돼 있지요. 즉 가야와 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겁니다. 중국 사서에도 왜인과 변진인이 구분이 안 되고 섞여 산다고 나오고 있구요. 그리고 김운회씨 얘기를 꺼냈는데 그 양반의 역사추리는 그야말로 철지난 소설입니다. 유전자는 거
  • 작성자 바다개발 작성시간19.08.07 짓말을 결코 못 합니다.최근에 급격히 발달한 유전자인류학을 모르고 그냥 비과학적,주관적 추론을 마구 남발하는 것이 김운회씨 같은 옛날식 역사학입니다. 또 언어학적으로도 최근에는 신라,가야어의 기층에 왜어적 요소가 상당했고,우리말 토대는 개성 중심의 고려말이란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고요.그리고 국방부 신검 자료를 보면 부산경남 병력들의 평균키가 가장 작게 나오고 있고 전라도는 딱 대한민국 평균신장으로 측정되고 있는 게 팩트입니다. 다른 것 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일본 열도와 딱 붙어 있는 데가 어딥니까? 부산에서 대마도가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물론, 규슈 일부 지역에 마한인들이 영향을 준 것은 맞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0 여기서 지울지 안지울지 몰라 올리기 뭐하지만 오늘 '주인 없는 대한민국 ' 여기 올려보겠습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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