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山下雲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3 그럼요? 산은 아니지요?
의인법을 인용한 것이지요. 산은 그저 하나의 첨가일 뿐이겠지요.아름다운 인물(?)을 넣을 수가 없으니까요.
상상의 인물 말입니다. 그 당신이 사*세님 이련가...^^
그저 詩일 뿐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
답댓글 작성자 山下雲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3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갖는 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것은 신의 영역일 수도 있을 것이고요.
미물인 저같은 사람은 그 근처에만 갈 수만 있어도 축복 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혼탁한 세상에서라도 맑고 청아한 정신을 잃지만 않는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