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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길 진부령에서 마산봉까지.

작성자게른산꾼| 작성시간19.09.30| 조회수3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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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ps 작성시간19.09.30 예 고생하셧습니다!
    체력도 대단하십니다
    신사역에서 마지막 한잔까지 비우시고도
    벌써 정신을 차리신걸보니요! ㅎ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30 일요일은 늘 다음 날이 월요일인 것이 흠이지요.
    힘에 부치네요.
  • 작성자 공 유 작성시간19.09.30 함께한 대간길 행복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30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습니다.
  • 작성자 콩지샛별맘 작성시간19.09.30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대간길
    모두 모두 고생하셨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30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즐겁게 걸었던 산길이 아른아른 하네요.
    힘든 것은 잠깐
    추억과 보람은 영원.
  • 작성자 Moracksan 작성시간19.10.01 게으른산꾼이라는 닉이 어울리지 않게 넘 빨라요.
    함께한 대간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1 감사합니다.
    그리 말씀 하시니 이제는 구름처럼 느리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다녀야 겠습니다.
    대간을 마무리 하셔으니 산에 대한 그 열정을 어찌하시려나 궁금합니다.
  • 작성자 솔체향 작성시간19.10.01 같이 걸었던 대간길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깁니다.
    게른산꾼님 추억이 될 사진들 감사합니다.
    산길에서 뵐께요.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1 낯선 곳에서 스스로 길을 선택하고 책임졌던 순간들이 훗날 애기 거리로 남겠지요.
    일반적인 산과 다르게 백두대간은 또다른 감흥을 주었지요.
    그 동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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