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1 감사합니다.
그리 말씀 하시니 이제는 구름처럼 느리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다녀야 겠습니다.
대간을 마무리 하셔으니 산에 대한 그 열정을 어찌하시려나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1 낯선 곳에서 스스로 길을 선택하고 책임졌던 순간들이 훗날 애기 거리로 남겠지요.
일반적인 산과 다르게 백두대간은 또다른 감흥을 주었지요.
그 동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