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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덕룡산

작성자게른산꾼| 작성시간20.05.18| 조회수1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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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20.05.18 코로나로 인해 제일 억울한 꽃들을 나열한다면
    그 으뜸이 당연 갈아엎힌 유채꽃,그리고 화려함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목딸림을 당한 임지도 튜울립,선도 수선화등 그리고 청보리...이제 그 누렇게 변한 황금보리를 보게 되네요...
    봄에 주작의 진달래는 못보았지만 뒤늦은 철쭉도 나쁘진 않네요...푸르름으로 더욱 돋보이는...
    명산은 명산인 이유가 있음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게른산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게른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8 산 길 열어주어 감사하고 먼길 고생 하셔습니다.
    산에서 받은 에너지로 또다시 한 주의 일상을 시작 하는데 월요일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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