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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장경욱 교수가 수원대 장경욱 교수에게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20.12.09| 조회수8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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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20.12.10 이 땅에 부조리와 싸우는 모든 정의의 투사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간결히 들려주네요.
    대다수의 용기없는 비겁한 지식인들과는 달리, 정의라는 소중한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개인적인 수많은 희생을 감내하신 분들의 높은 정신을 길이 길이 진가를 평가하고 인정하는 사회와 나라가 만들어 져야 합니다.

    긴긴 세월 초지일관을 하기가 얼마나 힘드신지요?
    그 끝이 곧 보이려나 한적이 한두번이 아닌 데, 민주주의라는 제도아래서 정의를 세우는 길이 정말 길고도 험난합니다.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길고도 질기게 저항하는 저들에게 정의 칼날이 내려쳐져야 합니다.

    입법제도의 부족한 점도 많이 수정보완이 필요하구요. 너무나 힘든 여정에 지친 나머지 쓰러지거나 도피하는 이들이 얼머나 많았나요? 끝까지 조지일관하시는 교수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대학답게 작성시간20.12.18 장교수님, 조만간 외롭지 않은 싸움의 결론이 맺어 질것입니다.
    우린 장교수님께 빚진 자입니다.
    장교수님이 물러나더라도 제 2 , 제 3의 장경욱이 나타날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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