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는 서울에 인접하면서도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업 경제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이런 대학이 둘도 없습니다.
산학협력의 뛰어난 모델이 될 수 있고
나라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무한한 발전의 잠채력을 가진 입지입니다.
이런 잠재력을 일거에 망친 자가 이인수 입니다.
등록금을 받아서 교육에 제대로 썼다면 벌써 명문대의 반열에 오르고
국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가 탐욕에 눈이 어두워 등록금을 엉뚱한 곳에 쓰느라 혈안이 되어 있는 동안에
학교는 나락에 떨어지고 학생들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에 있는 학교를 마이너스 방향으로 후퇴시키면서
반사회적 적폐를 저질러 온 자가 이인수 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가 있는 한 올바른 교육과 연구는 요원합니다.
총장에서 물러난 지금 이 시간에도 막후조종을 통해 정상적인 예산집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는 이런 막장같은 상태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요?
이인수를 영구히 퇴출시키고 올바른 경영을 통해 수원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학으로 키워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수원대 구성원이 해가야 할 일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5409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1011?svc=cafeapp
예전에 쓴 저의 글을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