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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발전 제안사항 ‘학생 학습환경’ - 3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03| 조회수48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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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03 수원대학교 총장은 왜 교협제안사항 우편물을 받지 않고 반송시겼을까요? 지금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그것이 알고 싶다!
  • 작성자 그것이알고싶다 작성시간14.08.03 당시 교무처장이었던 김정호 교수는 그에 대해 무어라고 답변헀나요? 아시는 분 댓글로 부탁드려요.
  • 작성자 푸른 하늘 작성시간14.08.03 6월에 보낸 교협제안사항은 수신인을 총장으로 한 것이니까 그 우편물이 총장에게 도착하자 마자 바로 돌려 보내 당시 교무처장은 모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두번째로 보냈을 때는 총장을 수신으로 강인수 부총장을 참조인으로 하여 보냈는데 총장이 교협제안사항을 받고서 부총장한테 주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작성자 구무현 작성시간14.08.03 작년 6월이라면 총장은 교협의 교자도 인정할 수 없다고 큰소리치던 때였을 것입니다. 교협을 해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던 때였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편지에 발신인이 교수협의회로 되어 있으니까 무조건 수취거부하고 돌려보낸 것입니다. 편지 안의 내용이 무엇이었든지 총장은 수취거부했을 것입니다. 11월에는 총장이 말로는 교협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교협을 분쇄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편물을 받아서 부총장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총장은 총장이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안 하니까 자기 의견을 말하지도 못하고 그냥 유야무야 만지작거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놓친거죠.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03 작년에 교무처장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였군요.
    올해 임진옥 교무처장은 수원대 전반의 학사와 인사행정을 책임지고 있다고 큰소리치던데, 과연 그러한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할 지 몰라도 우리가 볼 때는 그게 아닌데. 착각은 자유이니까......
  • 답댓글 작성자 있으나마나 작성시간14.08.03 단풍나무 작년 교무처장은 12월에 자기가 수원대 행정조직내에서는 있으나마나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보직사퇴라는 용단을 내렸죠. 그러나 부총장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는 수원대가 필요로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배교수들이 보기에는 참 딱하죠.
  • 작성자 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4.08.03 양측이 모두 동의하는 사안부터 실행에 옮긴다면 변화에 개혁에 진척을 보이면서 다른 문제에 대한 해결도 쉽게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건축공학과의 경우 철야작업과 방학 중 학생 워크샵 환경을 개선하는데 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신고양식을 간소화하고, 필요에따라 냉난방 공급시간을 늘려주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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