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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뇌부가 착각하는 '재량'의 의미

작성자시대착오| 작성시간14.05.21| 조회수7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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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식선 작성시간14.05.21 올곧은 학생들이 있어 흐뭇합니다.
    부족한 교수가 차마 제자라고 부르기에 부끄럽지만, 제대로 성장한 학생들이 이곳 캠퍼스에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들뜨게 만듭니다. 역시 어려운 환경에도 될성싶은 재목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장차 휼륭한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5.21 양아치의 똘마니보다도 못된 짓거리를 행한 자를 어용 '교수'라 일컫는다면 그것은 참 점잖은 표현입니다.
    문제는 그런자들에게 휘둘리며 기가 죽어 살아가는 지식인 집단의 자정기능이 살아있느냐 입니다.
    학생과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외부인들도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교수사회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 작성자 지행합일 작성시간14.05.21 수원대의 주체인 학생들이 지켜보고 발언하셔야 합니다. 직만 교수이지 그렇지 못한 사회 지도층 인사가 많습니다. 무기력하고 패배한 기회주의 교수들을 구성원의 이름으로 채척하셔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4.05.22 교수님들의 발언과 행적은 기록되고 모든 학생들이 SNS를 통하여 즉시 알게 됩니다.
    몇몇 왕당파 보직교수님들은 자기의 언행에 신중하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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