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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완] 민초들의 단결된 힘을 보았다. 와우리 동토에도 봄날은 오고 있다.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18.06.13| 조회수10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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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딸각발이 작성시간18.06.17 30여개의 현수막이 선거일을 지나며 다 사라졌어요.
    안타깝네요. 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 힘을 보태주신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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