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무덤 이야기(上)

작성자prafit| 작성시간19.03.31| 조회수3785|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Nin15 작성시간19.04.01 으아 왤케 잘 쓰는 데샤아!
  • 작성자 hhhts 작성시간19.04.01 하편도 기대하는데수
  • 작성자 배르크 작성시간19.04.01 와... 공원생활파트에서 감탄하고 갑니다 재미있었네요
  • 작성자 로엔그린 작성시간19.04.01 잘본 데스! 다음편도 기다리는 데스!
  • 작성자 닌겐상프니프니해주시는레후 작성시간19.04.01 몇몇 씬들 참고해서 그려봐도 되는레후? 물론 허락해도 안그릴수도 있는레프픗
  • 답댓글 작성자 praf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1 슈뢰딩거 비슷한거인데스? 그럴 가치는 없다고 보지만 원한다면 맘대로 쓰셔도 좋은데스
  • 작성자 우지차레후 작성시간19.04.01 존나 재밌는 레후
  • 작성자 seizicha 작성시간19.04.04 설마 하는데 과거 회상의 오바상의 자중 하나는 마라였던건가요? 마라 실장이었다면 성욕마저 극복하는 굉장한 녀석이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praf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4 마라 맞습니다. 원래는 돌연변이로 할까 했는데, 오바상 가족의 비극적인 최후를 강조하기 위해 마라로 바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eizicha 작성시간19.04.04 prafit 보통 마라는 성욕이 넘쳐서 친마저 덥치는 일가실각의 대표격인데 그 마라가 가족을 위해 뭐가 하려하다니...오바상네 가족은 운이 없었는듯..
  • 답댓글 작성자 praf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04 seizicha 친실장의 마마랑 오바상은 친실장의 생각과는 달리 인간은 필요하면 개념과 분충을 가리지 않고 죽인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장치였으니 어떻게 되더라도 죽을 운명이었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