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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面, 어느 파키스탄 외노자의 사정과 나의 귀찮음

작성자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시간24.03.27|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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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우리는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 ......... 그리고 깨닫게 될 것이다.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대체로 복잡하게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_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 작성자 minhoo 작성시간24.04.17 주옥같은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아이고 선생님 ㅠㅠ

    졸필인데 옛글까지 읽어주시다뇨 ^^

    아마 식사 다 하셨겠죠 이미?

    굿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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