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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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SCENE 2의 다큐는 〈태양 아래 (Under the Sun)〉입니다. 유튜브에... ㅎㅎ -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댓글일기; 切りとれ、あの祈る手を
일단 첫째 밤의 글을 '읽었다'
그의 말처럼 당장 읽어'버려서' 미쳐'버리는' 경험은 하지 못 했다
다만 읽는다는 行爲는
단순한 動詞적인 意味를 넘어,
돌이킬 수 없는 變化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무엇보다 그러한 읽기는
博識한 批評家나
緻密한 專門家 같은 사람들이 행하는
情報에 대한 從屬으로써,
情報가 內包하는 命令에 服從함으로서의 읽기와
차이가 있다는 것도
분명히 했다! -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댓글메모; 殺人하면 안되는 이유와 VS 殺人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써보자... 흥미롭잖아?
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