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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작성자물푸레| 작성시간19.02.21| 조회수9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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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물푸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2 사진을 찍으면서 마크 로스코나 잭슨 폴록 작품들이 떠올랐어요. 뭐랄까 아주 거대한 자연이나 아주 디테일한 자연은 단순한 선이나 면으로 되어있고, 우연히 생겼다 사라지는 순간의 연속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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