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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4.15 감성있는 표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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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5 제 동생이 어릴 때 저 개와 비슷했어요.
누구에게 꿀밤이라도 한 대 맞거나
하나도 프지 않게 맞아도 온종일 어른들 귀가할 때 가지 울어대니
아무도 그애를 함부로 때리거나 건들질 못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3.04.15 맹명희 엄살이 심한동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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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5 김진철(대구달서구) 늙어도 그러네요..제가 요즘도 그 애 온갖 엄살 다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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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희자(오산) 작성시간 23.04.15 맹명희 ㅋㅋ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