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커서 살아난 개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4.14|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민경선(서울) 작성시간23.04.15 ㅎㅎㅎ 노래를 진심으로 잘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5 ㅎㅎㅎ 김호중 손태진 같아요. 신고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4.15 감성있는 표범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5 제 동생이 어릴 때 저 개와 비슷했어요. 누구에게 꿀밤이라도 한 대 맞거나 하나도 프지 않게 맞아도 온종일 어른들 귀가할 때 가지 울어대니 아무도 그애를 함부로 때리거나 건들질 못 했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4.15 맹명희 엄살이 심한동생이십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5 김진철(대구달서구) 늙어도 그러네요..제가 요즘도 그 애 온갖 엄살 다 들어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희자(오산) 작성시간23.04.15 맹명희 ㅋㅋ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쌤, 죄송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