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산딸기酒 처음으로 담겼어요

작성자김민정(대구)| 작성시간09.06.12| 조회수353|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09.06.12 지혜쟁이~~~~~~~~~~~~~
  • 작성자 박병철 작성시간09.06.12 설탕에 하루정도 재운다는것은요.........보통 와인이 당도(브릭스)24%정도에서 발효가 일어나거던요.그걸 이용하는건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어도 안되는거고요.당도를 24~26%맞추어 선발효를 시키는 겁니다.그래서 보통 2~3일 정도 지나야 발효가 시작되는데 그때 소주를 부으면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지는것 같습니다.오래 선발효시키는 분들은 일주일정도도 놔둔다고 하는데 그러면 당도가 낮아져서 단맛이 없어져요.그리고 알콜돗수가 20도 이하로 되면 냉장보관안했을경우 나중에 침출주 색상이 탁해지는 탁변현상과 신맛으로 변하는 산폐 현상이 일어납니다.그래서 맹선생님도 다른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20도 이상이 되게 하는겁니다.
  • 작성자 장영민 작성시간09.06.15 생각보다 독해요 조금만 드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