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열매주 작성자박정희(신림)| 작성시간13.09.13| 조회수562|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택주(부천) 작성시간13.09.14 마가목주는 담근지 3개월만 되어도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술을 꺼내어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정희(신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그냥 담근채로 두면 맛이 덜한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택주(부천) 작성시간13.09.23 덜한 것은 아니고 더 맛있다는 뜻이고 향이 더 진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09.14 얼추 가격이 나오네요,귀한 담금하셨습니다.더더군다나 울릉도 자연산으로다가.저는 5字만 봐도 경기가,,,,,,,,,,,,ㅎㅎ 신고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09.14 ㅠㅠ 신고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3.09.14 좋은 거 만드셨네요.. 신고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3.09.14 울릉도 마가목은 육지 것보다 알이 굵더군요... 약성도 더 좋다 합니다. 신고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3.09.14 마가목`5년된 술을 마셔 보았습니다~아침되니 머리가 오히려 맑았습니다~좀 남은것 있었는데~아침부터 마시고 싶네요 ^&^` 신고 작성자 김경주(대구) 작성시간14.01.02 마가목 담금주 할때 나무 가지랑 같이 담금 하시면 술 색이 더 붉게 우러 나온답니다 3년전에 마가목 풍년일때 20리터 담아 놧더니 아들 녀석이 야금야금 가져 가고 이제 10리터 남았어요 ㅎㅎㅎ올해는 좀 담아 야 겠어요 신고 작성자 권미옥(부천) 작성시간14.04.25 마가목에 도전해봐야 겠다여~ ㅋㅋ 신고 작성자 김영자(대구) 작성시간17.10.10 2년 방치된거 어떤맛인가 해서 맛을 보았겠죠오~맛 좋아요. 가끔 한잔씩약이된다니 자주 자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