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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5.05.20 참 좋은 곳에 사시네요~
  황차 만드는법도 자세히 올려 주시구요~감사합니다~
  황차 맛보러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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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1 네~^^
  맛있게 익으면 같이 한잔 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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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권홍선 작성시간15.05.21 구수한 차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는것 같아요.
  황차 맛이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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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1 황차는 몸이 차가운 사람도 무리없이
  마실수있고 몸도 따뜻해지며
  무엇보다 녹차의 좋은점은 많지만 그중 가장 으뜸은 해독기능일것입니다~
  황차는 맛이 달고 부드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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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15.05.21 높은 곳에 자리한 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참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동 악양은 박경리선생님의 토지의 원류라 늘 아쉽고 그리운곳이지요.
  지난 3월 매화가 꽃망울을 피우려할때 악양에 갔다왔지요.
  공정도 어렵고 아무나 흉내낼수 없는 황차를 만드시니 참 부럽습니다.
  맛있는 황차 만드셔서 아름다운 벗과 다담하시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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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1 공정은 크게 힘들진 않습니다
  소량 작업했기에..
  쉬웠어요
  박석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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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명희 작성시간15.05.21 경치가 정말 좋군요
  보는 눈이 다 시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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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1 네 경치가 매우 휼륭하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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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차숙(부산) 작성시간15.05.21 황차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오는것 같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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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5 네 향기가 ~
  깨끗한방에 널어 놓았더니 건조중에
  향기가 넘쳐나서 ㅎ 가장 행복하고
  그 향기에 힘들었던거 잊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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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여순(창원) 작성시간15.05.23 도전해보고 싶네요
  수분조절은 어떻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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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5 수분조절은 건조입니다
  정말 바삭하게 말리시고 저는 옹기에 한지 깔고 넣어 놓았는데..
  교수님께서는 다 말린후 밀봉해놓으면
  발효는 계속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
  몇개월후 먹기전에 약한불에 살짝 덖음해서 마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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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숙(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5 아!
  비비는 작업은 당일안으로 하는게
  원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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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곽영실(대구) 작성시간16.01.23 몸이 차가운 사람도 무리없이 마실수 있다니 구미가 동하네요~
  공기도 좋고 풍광좋은곳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마시는 차는 몸도 마음도 정화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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