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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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계선(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1 이광님(광주광역시) ㅎㅎㅎ
빠르기도 하셔라
격불은 돌리시지 말고 차선이 바닥에 닿지 않게 들고 앞뒤로 치셔야 거품이 많이 나면서 말차가루가 골고루 섞여 부드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9.01 김계선(진주) 아침 8시30분에 나가서 9시30분에
들어왔어요~
우체국에 호박씨앗
붙치러 걸어갔다오니
땀이 줄~줄 났어요.
샤워하고 앉았다가
이걸보고 ~
뒷맛이 좋은 말차를
실행에 옮겼지요
배가 고파서 우유타서
싱크대에서서 다~
마셔 부렀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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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욱(오산) 작성시간20.09.01 말차의 가루가 아주 미세한 분말이어야
거품이 많이 나며 풍미도 좋으며, 목넘김도 부드러운데 국내 말차가루가 그동안 조금 거친(?) 느낌이 있어서 주로
일본산을 많이 사용했는데 근간에 국산
말차 가루도 느낌이 좋드라구요
2011년 후쿠시마 사고이후로는 아마도
일본산을 마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겁니다
저도 2010년산을 거의 다 음용하고난 후
지금은 지인에게 얻은 국산 말차 가루를 가끔씩 마시곤 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드신 후 한잔씩 드시면
더욱 풍미가 돋보입니다
입맛도 깔끔하구요
좋은 그림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