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작성자유덕인| 작성시간07.07.29| 조회수87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석수 작성시간07.08.17 노래와 글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더욱 그려지는군요.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어미니을 품고살아가는게 모든사람의 마음이겠지요.어머니을 생각하며 살아온길을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daum메신저 작성시간07.10.08 옛날에 어머니의 구진 고생을 머리에 떠 올리니 가슴이 아픔니다. 신고 작성자 매미 작성시간08.03.21 선생님,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 있읍니다, 이 노래를 부른가수는 누구며 곡명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신고 작성자 목련 작성시간08.07.22 아......옛날 우리 어머니들 다아 그럳케 사쎳지요 그러나 떼가 떼닌 많큼 우리들도 더욱 더욱 열심이 살지요 참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한성희 작성시간08.09.23 아득히 먼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