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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도쿄여 안녕

작성자뱃고동|작성시간09.02.08|조회수1,489 목록 댓글 7

三橋美智也의 노래중, 오사게토 하나토 지조산토. 능금꽃 피는 고향. 등 아직 까지 제목도 모른채  여러 노래를 

애창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사라바 도쿄(도쿄여 안녕)는  高一때부터 오늘 까지도  애창 하고 있습니다.

고교 시절엔 내 별명이  "아바요 도쿄" 였답니다. 유덕인 선생님과 여러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44년 생으로 日語는

모르지만  姉兄 덕 으로 엔카를 좋아하게 되었고  이 노래를  姉兄과  함께 불렀던 그때를 생각하며 이젠 나혼자서

이 노래를 부르며 追憶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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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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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3 내가 姉兄과 함께 맨 처음 배우고
    불렀던 이 노래! 그때가 그리워요
    앤카의 멋을 알았으니^^^
  • 작성자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5 도쿄여 안녕을 빼 놓을수 없지요
    맨 먼저 찾아 美智也 임과 함께
    불렀습니다.
    세월은 지났으나 만남의 기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12 병실에만 갇혀있는 동료와는 다리 밖의
    푸른 푸른 잔디를
    도쿄여 안녕을 부르며
    걷다 보면 姉兄 생각을
    하며 이 노래를 부르며
    내가 어릴적 함께 엔카를
    부르며 지도해 주셨던
    姉兄이 보고 싶어 지기도
    하니다.병실에서 밖에 나와서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처럼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12 오늘도 병상 생활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노래
    병실에서 밖으로 나오면서 콧 노래를 부르며 어릴적의 追憶이
    가득한 노래~
    언제나 나를 평온하게
    해주는 "도쿄여 안녕을
    부르며 10대 때의 즐거운
    추억을 찾아 갑니다.
  • 작성자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5 오늘은 병상 생활을 함께
    하신 선배님을 모시고
    점심 식사후에 그늘진
    곳의 벤치에서 선배님과
    도쿄여 안녕을 되풀이 해
    갸면서 얼심히 열창을
    하다보니 주변에 동료
    환자들께선 흥에 겨워
    장단까지 맞춰 주셔서
    모두가 흥이나 큰소리
    였지만 본관과 떨어진
    편백나무 숲길의 벤치인
    관계로 병실에 소음이
    들리지 않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엔카가 있었기에 지루하고 따분한 병상 생활이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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