駅
作詞: 麻こよみ 作曲: 弦 哲也
唄 : 伍代夏子 (1994年)
見送る 人も ないままに 배웅하는 사람도 없는 채로
ひとり 始発の 汽車を 待つ 홀로 시발의 기차를 기다리네
誰かの男と わかっていたら 누군가의 남자란 걸 알았더라면
惚れてなかった あの人に 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에게
縁が なかった この町も 인연이 없었던 이 거리도
たった 三月で 泣き別れ 단 석 달만에 울며 이별하네
幸せなんか 似合わない 행복 따윈 어울리지 않아
知っていながら 夢を 見た 알고 있으면서 꿈을 꾸었네
淋しい 横顔 みせられなけりゃ 쓸쓸한 옆 얼굴 보여주지 않았다면
抱かれなかった あの人に 안기지 않았어 그 사람에게
鞄 ひとつが 道連れの 가방 하나를 길동무로
とまり木 づたいに 流れ旅 술집을 전전하며 떠도는 여행
瞳を とじて 背伸びすりゃ 눈을 감고 발돋움을 하면
涙が じんわり にじむ 胸 눈물이 서서히 번져가는 가슴
嘘でも いいから 一緒に 行くと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가겠다는
言われたかった あの人に 말을 듣고 싶었어 그 사람에게
帰る つもりの 故郷が 돌아가야 할 고향이
なぜか だんだん 遠くなる 왠지 점점 멀어지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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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7 눈을 감고 발돋움 을 하면 눈물이 서서히 번져 가는 가슴
거짓말 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
그 사람 에게 돌아가야 할 고향이 왠지 점점 멀어지 네!!
午後 8時 가 다 됬는데...늦은 時間 의 오셨습니다....즐거운 저녁 時間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3.09.18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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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18 배웅하는 ㅍ 사람도 없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를 기다리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라면 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이 없었던 이 거리도 단 석 달 만에 울며 이별 하네!!
높은 하늘 에 하얀 뭉개 구름 두둥실 신선한 바람 까지.
완전 가을인 가보 아요....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白泉 작성시간 23.09.24 배웅하는사람없이 나홀로 역전프렛트홈에서 여인있는남자를 그것도3개월동안나
내마음속에품어든 흠모를실연으로나타내는 가련한여인상을보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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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4 배웅 하는 사람도 없 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 를 기다리 네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 라면....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 이 없었던 이 거리 도 단 석 달 만에 울며 이별 하네!!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 습니다.....즐거운 휴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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