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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駅 / 伍代夏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9.17|조회수197 목록 댓글 10

 駅    

 

作詞: 麻こよみ 作曲: 弦 哲也

唄   : 代夏子  (1994年)

 

 

見送る 人も ないままに                  배웅하는 사람도 없는 채로

ひとり 始発の 汽車を 待つ              홀로 시발의 기차를 기다리네

誰かの男と わかっていたら            누군가의 남자란 걸 알았더라면

惚れてなかった あの人に                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에게

縁が なかった この町も                  인연이 없었던 이 거리도

たった 三月で 泣き別れ                  단 석 달만에 울며 이별하네

 

幸せなんか 似合わない                   행복 따윈 어울리지 않아

知っていながら 夢を 見た               알고 있으면서 꿈을 꾸었네

淋しい 横顔 みせられなけりゃ        쓸쓸한 옆 얼굴 보여주지 않았다

抱かれなかった あの人に                안기지 않았어 그 사람에게

鞄 ひとつが 道連れの                     가방 하나를 길동무로

まり木 づたいに 流れ旅               술집을 전전하며 떠도는 여행

 

瞳を とじて 背伸びすりゃ               눈을 감고 발돋움을 하면

涙が じんわり にじむ 胸                 눈물이 서서히 번져가는 가슴

嘘でも いいから 一緒に 行くと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가겠다는

言われたかった あの人に                말을 듣고 싶었어 그 사람에게

帰る つもりの 故郷が                     돌아가야 할 고향이

なぜか だんだん 遠くなる               왠지 점점 멀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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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7 눈을 감고 발돋움 을 하면 눈물이 서서히 번져 가는 가슴
    거짓말 이라도 좋으니까 함께 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
    그 사람 에게 돌아가야 할 고향이 왠지 점점 멀어지 네!!
    午後 8時 가 다 됬는데...늦은 時間 의 오셨습니다....즐거운 저녁 時間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9.18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8 배웅하는 ㅍ 사람도 없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를 기다리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라면 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이 없었던 이 거리도 단 석 달 만에 울며 이별 하네!!
    높은 하늘 에 하얀 뭉개 구름 두둥실 신선한 바람 까지.
    완전 가을인 가보 아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白泉 | 작성시간 23.09.24 배웅하는사람없이 나홀로 역전프렛트홈에서 여인있는남자를 그것도3개월동안나
    내마음속에품어든 흠모를실연으로나타내는 가련한여인상을보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4 배웅 하는 사람도 없 는 채로 홀로 시발 의 기차 를 기다리 네
    누군가 의 남자란 걸 알았더 라면....반하지 않았어 그 사람 에게
    인연 이 없었던 이 거리 도 단 석 달 만에 울며 이별 하네!!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 습니다.....즐거운 휴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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