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9.17 행복 따윈 어울리지 않아 알고 있으면서 꿈을 꾸었네
쓸쓸한 옆 얼굴 보여주지 않았다면 안기지 않았어 그 사람에게
가방 하나를 길 동무로 술집을 전 전 하며
정말로 고독한 여행이였구려.고생 많이 했습니다.안녕히.... 고맙습니다. -
작성자 白泉 작성시간23.09.24 배웅하는사람없이 나홀로 역전프렛트홈에서 여인있는남자를 그것도3개월동안나
내마음속에품어든 흠모를실연으로나타내는 가련한여인상을보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