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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3.02.06 正月 열엿세날(鬼神날) 코흘리게 시절 큰게(大便)보고 싶을때 무서워서 뒷간(변소)을 가지 못하고
요강(오줌통)과 검정 고무신 을 방 안에 두고 문풍지 울어대는 기나긴 밤날 밝기를 기다린 추억이 달려 옵니다.
어린시절(해방 전후)의 추억이 생각 나는 군요.옛 추억 속에 잘 지내시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3.02.06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