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날.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3.02.06| 조회수7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2.06 正月 열엿세날(鬼神날) 코흘리게 시절 큰게(大便)보고 싶을때 무서워서 뒷간(변소)을 가지 못하고 요강(오줌통)과 검정 고무신 을 방 안에 두고 문풍지 울어대는 기나긴 밤날 밝기를 기다린 추억이 달려 옵니다. 어린시절(해방 전후)의 추억이 생각 나는 군요.옛 추억 속에 잘 지내시지요.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6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3.02.06 잘 감상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6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