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臨死賦絶命詩.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3.03.15| 조회수6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3.03.15 臨死賦絶命詩(임사부절명시)
    (죽음에 임하여 절명시를 쓰노라)
    북을 치는 소리 는 사람 목숨 재촉 하고
    고개 를 돌려 보니 해도 지려 하는 구나
    저승 에는 주막 한 곳 없다 하니
    오늘 밤은 누구 집 에서 잘거나?

    이 詩는 성삼문이 世宗祖 端宗의 復位 를 꾀하다 逆謀로 몰려 世祖 2年 1456 년 處刑場 인
    한강 白沙場 으로 끌려 가면서 마지막 으로 남긴 詩 라고 합니다. 成三問 은 “ 당신들은 어진
    임금을 도와 太平을 이룩하시오. 나는 저승에 다서 돌아가신 옛 임금을 모시겠소라는
    말과 이 詩 한수를 남겼다고 합니다. 죽음을 앞둔 忠信의 의연한 모습이 사람들을
    感動시키는 것 같습니다......世祖 2年 1456年 歷史스토리같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3.03.16 잘 감상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