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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나눔빵섬김이(황효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13절을 보면, 위 말씀은 사라에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보면 아브라함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17장17절에서 아브라함 또한 이삭의 출산 약속을 믿지 못하고 웃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웃음거리로 여기는 불경(?)한 내외에게, 그럼에도 왜 아들 이삭을 허락했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향한 아브라함의 진심어린 환대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았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그 누구라도 환대하는 것은, 곧 자신을 환대하는 것으로 여기시는 하나님이니까요.
우리 또한 아브라함처럼 낯선 이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