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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인제천리길 12구간 *곰배령길* 곰배골~진동분교 (26.06.10)

작성자허총무|작성시간26.06.11|조회수49 목록 댓글 2

강원도 인제군.읍 귀둔리/기린면 진동리 (곰배골 주차장-곰배령-강선리-진동분교) 10.5km 4시간30분 (휴식 50분 포함)

여의도 아침 (오전 7시02분)

홍천휴게소  좋은아침 (오전 8시57분)

귀둔리 *설악산국립휴양림 점봉산분소* (오전 10시)

곰배령길 12구간 시점 스탬프함

사계절 단풍으로 마치 가을이 익어가는듯? 하지요

곰배골  550m (지대가 굉장히 높지요)

관리공단 직원으로 부터 부탁.주의 말씀을 듣는중 (남파님 공부합시당..)

곰배령 정상까지는 약 4km 정도 되네요

붉은 병꽃

초롱꽃

숲속 야생초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등로도 포근포근 하구요)

숲길 쉼터 (물소리 새소리 듣고 가시요...)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렸는지? 골짜기엔 길고 짧은 폭포가 많았습니다

등로가 험한듯? 하지만 원시적인 느낌.초자연을 만끽하면서 올라가니 힘듬보다 신비스러움이 더....

살짝 고난도 계단 오름은 몰아쉬는 숨소리 납니다. (ㅋㅋ)

길고 짧은 계단이 주기적으로 나옵니다.

막바지 오르막 900m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1시간25분 소요

곰배령 정상입니다

쥐오줌풀 이 유혹한 모시나비

여기가 천상의 화원 (야생화 피긴 했지만 날씨가 흐린탓인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상석 찍으려는 대기줄 (기다리다 얼어 죽을뻔~~~ 추웠습니다.)

곰배령 정상 (1.164m)

부부 두쌍 멋지십니다.

정면은 전망대 가는길

구름끼고 찬바람불어 오고 추웠습니다. 

붓꽃

진동리 (산림생태공원 5.1km) 로 하산합니다.

미나리아재비

강선계곡길은 가벼운 너덜 조금 있었지만 급경사.계단길 없어 정말 편한 트레킹 할 수 있습니다.

숨은폭포

강선마을 (식당가)  잠시 후 곰배령끝집 에서 막걸리 4병.......

중간 스탬프

곰배령끝집 식당 막걸리(5).감자전(1.5).(곰취전(1.5)...90.000원 먹었습니다. (회장님.최만규님.이수동님.코리님 공동 분배) 캡....

끝집식당에 저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강선계곡 엔 더 강한폭포 가 있습니다.

기린초

산림 생태관리센터

인제는 현재 감자꽃 천국

진동분교장

종점 입니다. (오후 2시30분)

총거리 약 10.5km 4시간30분 소요 (휴식 약 55분 포함) = 곰배령 정상석 인증샷 줄서기.강선마을 막걸리 타임...

예약부터 입장까지 엄청 까다로운 절차라 해서 미리 겁먹고 걱정하고...드디어 곰배령 정상석 과 천상화원 찍으러...

국립공원 관리구간 점봉산분소 출발~~반드시 원점회귀가 원칙이란 공단관리원 안내말씀 듣고 출발했습니다. 간밤에 비가 내렸는지 계곡 골짝골짝 크고작은 폭포가 자꾸만 계곡으로 유혹 하더라구요 숲길 풀내음 한가득 안고 진행하면서 기분이 절로 좋아졌습니다.

티가 있었다면 길고 짧은 계단이 여러개 있어 사알짝 힘듬도 느끼게 됩니다. 출발 약 1시간25분 후 천상화원 도착 벌써 찬기운 다가오면서 곰배령정상석 사진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어찌나 추웠는지 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사진 포기 하려고 했어ㅆ습니다.

가까이 계셨던 몇몇 회원님들과 단체사진 까지 찍고 지체없이 강선계곡으로 하산길 (원점으로 돌아가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여긴 트레킹길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오다가 회원님들과 잠시 휴식시간도 갖고 천천히 내려오다보니 산중에 위치한 강선마을 도착 식당이 많이 있더라구요 중간스탬도 있기에 인증를 마치고 곰배령끝집 식당에서 막걸리(5.000원씩) 각종 전 (각각 15.000원씩..) 저희팀은 90.000원 매상으로 맛있게 잘 먹고 출발~~~ (종점까지 아직도 약 30분 더 내려가야 합니다.) 

30분 후 진동리 산림생태관리센터 도착. 주차장에는 지역 농산물 판매소가 있어 많은분들 버섯.산나물...한가득 사셨습니다.

오늘 이지역 마을 통과비 확실하게 해 드리고 진동분교 종점 도착. 수고 하셨습니다.

식당은 몇번 다녀온 *태봉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김호진대표님 덕분에 강선마을까지 관광 산중 막걸리 및 지역특산물 음식까지 고루고루 경험 잘 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식대비 (21만원) 전액 찬조** 하문자언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매년 본인 생신기념 6월 식사 책임 져 주셔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강선마을 간식비 90.000원 동참 해 주셨던 4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최만규님.이수동님.코리님) 

  모두께 감사드리며 넘넘 잘 먹었습니다.

 

  담주 공포의? DMZ 구간 색다른 체험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참가비 (10.000원+식대 13.000원) 선불 지급 되었고

  환불 불가 입니다 예약되신 회원님들 빠지지 마시고 전원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신분증 필수 지참)

  5구간 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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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성 | 작성시간 26.06.11 청정의 지역 곰배령가는길 계곡의 물소리 야생화 천상의 화원 마음까지 맑아진
    하루 였 습니다 강선리에서 곰취 막걸리 취하도록 먹어 좋았고 총무님 덕분에
    곰배령 이벤트 잘마치어 고맙 습니다
  • 작성자허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괜시리 신경 곤두 세우고 기다렸잖아요?....
    저도 간만에 곰배령 야생화정원 갔었는데 정원보다 오르내림
    산길이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숲길에서 나오기가 싫었다고
    해야 할까요?
    암튼 전체적인 분위기 넘 좋았습니다.
    그 중 먹거리 강선마을 막걸리.야채전...좀 비싸긴 했지만 네분들 덕분에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예약기간 쫄았던 보상? 잘 받은 느낌...
    곰배령의 하루 아주 행복했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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