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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인제천리길 5구간 *향로봉가는길* 당봉산성(버스이동)-적계로입구- 진부령초소 (26.06.17)

작성자허총무|작성시간26.06.18|조회수56 목록 댓글 4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당봉산성 설악 금강안내소 (버스이동 약 4km)-적계로 적계초소 하차-적계1교~17교-향로로 적계삼거리-(점심식사)-칠절봉입구-진부령초소     DMZ 구간

5구간 시점 이지만 약 4km 버스로 이동 후

서화리 적계초소 입구 하차 (오전 9시43분)

DMZ 구간 주의사항 안내말씀 듣는중

선두 리드님 (복장 심플 하시죠?)

시작부터 *경고* 판이 여기저기

리드님 따라서 천천히 이동중 (리드님 보다 앞서가기는 절대 불가...)

적계계곡

적계1교

적계2교

적계3교

적계4교

힐링 쉼터&맨발체험

잠시 임도를 쉬고 오른쪽 힐링쉼터로 걸었습니다.

여기로 나오면 임도와 합류됨

적계6교

화장실 (왼쪽) 

1차 쉬어가는곳

천리길대표님 만났습니다.(트레킹 길 정비 및 보수중)

중간 스탬프

저희 먼저갑니다.

서서히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산부추

적계7교

적계8교

적계9교

초롱꽃

꿀풀

적계10교

세월교 (2차 쉼)

단체기념사진

센타 총무님 (여) 선두 가이드님(남)

적계11교

점점 빡세지는 오르막...아주 힘들었습니다.

함박꽃나무

적계12교

참 조팝나무

오르막길 거의 죽음의길 (진짜 덥고 힘들어 뒤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 이었답니다.)

적계15교

적계16교

적계17교 통과중 (적계다리 총 17개 모두 통과..)

웅덩이 퐁당 빠지고 싶었습니다.

캐나다매발톱꽃

계곡쉼터 (3차 휴식)

아이고 이 오르막 어디까지 가나요? 혹 하늘까지는 아니겠지요?

에라~~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르겠습니까? (자포자기)

차여사님~~덥다고 종아리까지 걷어붙인 바지 좀 보시죠...

사양톱풀

드디어 마지막 오르막 종점이 보입니다.

적계삼거리 도착 (출발 후 여기까지 약 3시간 소요)

밥차 (야외 한식뷔폐식 1인 13.000원)   시원한 막걸리 팔지 않았음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미리 주문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야외 식사 배식중 (1인 13.000원)

시원한 오이 냉채를 제일 맛나게 먹었습니다.

천리길 김호진대표님 (좌)  회원 수연님 (우)

점심식사 와 설문조사를 마치고 하산~~~(오후 1시42분)

칠절봉 등산로입구

전망쉼터

조망을 설명 해 주시지만 넘 먼거리라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울산바위.향로봉....)

조망은 이렇게 보여요~~

잠시 휴식 후 출발~~~

가려진 틈새 억지로 당겨본 향로봉

여긴 조금 더 잘 보이시죠? (향로봉)

급경사에 자갈길 이라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사차인치 (땅위에 별)

추모쉼터

휴식 후 출발~~

멀리보이는산 백두대간 (마산봉 과 신선봉)

하산 종료 (오후 3시40분)

총거리 약 17.4km 6시간08분 (점심 휴식 약 1시간08분 포함)   적계초소~진부령초소 까지

저는 몇달전 DMZ 평화의길 완주를 마쳤는데 이 구간은 예약 불가로 (겨울철) 걷지 못하고 우회로 30-1구간으로 마쳤는데 오늘 기대를 한가득 안고 드디어 DMZ 걷는구나 호기심이 발동 얼렁 걷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예약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사연을 거쳐 진행 하게되었고 출발~~~서화리 적계초소 하차 군부대 보는순간 살짝 긴장감이 돌리도 했지만 리드님 주의사항 설명이 끝나고 적계계곡 상부까지 임도를 따라서 걸었는데 차차 높아지는 고도 때문에 덥고 힘들고...너무나 먼거리로 느껴지면서 나중에 체력고갈? 슬슬 짜증까지 나더라구요  물론 쉼터 마다 쉬면서 천천히 걸었는데도 참말로 힘이 들었습니다.(날씨가 더워서...) 약 3시간 후 적계삼거리 쉼터도착 다른 기대감 충족 해 줄 밥차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여러가지 나물과 특히 오이냉채 어찌나 시원하든지 맛있게 배불리 먹고 참가비로 그 지역 농산물 고추가루 까지 받고 하산..

하산은 자갈길도 많았지만 모두 낼리막길 이라 (약 8km) 너무나 다행 이었습니다.

모두 하산 후 진부령초소에서 또 한번의 인적확인 을 위해 긴 기다림 후 마무리가 되고 서울 상경길.....

DMZ 구간 제가 기대 했던것 보담 조금 재미가 없었지만 걷는내내 초자연의 길에서 초자연의 공기로 보답 받아 좋았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생각보다 더운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인제천리길 김대표님 비록 여러 관계자분들 께서도 저희 인솔해 주시느라 무지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또 다른 오지체험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파님 후식 아이스크림 (약 40.000원) 시원 달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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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성 | 작성시간 26.06.18 무덥고 힘든 고생한 코스 인데도 사진을 보니 아주 멋있 습니다
    내림길 조망처 향로봉 신선봉도 멋지고요 하루 지나니 멋진 추억이 되네요
    요번산행 총무님 마음 고생 많았고요 덕분에 순조롭게 잘 마치었 습니다
    다음주 금강산 가는길 이 궁금 하고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허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임도라 쉽게만 생각하고 걸었는데
    그늘없는 땡볕 은근 슬쩍 오르막길 넘넘 힘들었습니다.
    임도 정상에서 마주한 한식뷔페 먹을만 하셨죠?
    더위에 지친 나머지 갈증해소 오이냉국은 속이 펑~~~시원했습니다.
    마지막 버스안에서 마신 맥주는 더 시원하게 달게 넘어가더라구요
    회장님~~
    냉맥주 기분좋게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름다운 강산 정병훈 | 작성시간 26.06.20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는 맥주라고?
    옆에있는 사람에게 헛말이라도 한번 권해보기나 하지!
    사실 기대한 식사는 아니었는데 그정도면 좋았죠.
    여러가지로 진행상 어려움도 많았는데 잘 해결,
    좋은결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총무님. 짱!
  • 작성자허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넹~~답장이 또 늦었습니다만
    담부텀 맥주 한캔? 드릴까요?
    암튼 DMZ 구간 우리가 보기엔 특별한것도 없어 보이더만 ...
    예약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정말 까다롭습니다.
    담주 끝나면 머리가 맑아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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