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같은문제로 질문을 한번 올린적이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되어서 다시한번 자세히 질문올립니다.
나날이 스트레스가 쌓여가네요..
가슴운동하면 다음날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쑤셔요..
그립에도 신경써보고 팔각도에도 신경써보고 오른 팔, 어깨의 참여를 최소해보고..
오른쪽가슴에 최대한 집중도 해보는 등 다양한방법으로
다음날 같은 정도의 통증을 유도하도록 노력해봤는데.. 한달간.. 왼쪽만 더 자극이 오네요..
우선 제가 운동하는곳 벤치프레스가 일반 벤치프레스와는 다릅니다.
왼쪽 오른쪽 들어올리는 프레스?가 따로 따로 고정이 되어있고요. 원반을 끼워서 무게를 더할수있습니다.
(고정된 덤벨프레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듯..)
따라서 왼가슴 오른가슴이 들어올리는 무게는 덤벨프레스와 같이 동일합니다.
헌데 왜 자꾸 왼가슴만 더 자극이 오는걸까요? 실제로 육안으로도 왼근육이 더 발달 되어있습니다.
제가 왼쪽 근육이 더커서 그런것일까요? 신경쓴다고는 하지만 자세문제일까요?
아님 오른팔과 어깨가 왼팔과 어깨보다 상대적으로 더 발달되어있어서 보조근육이 더 작용되서
오른가슴의 발달이 더딘걸까요?? 이경우는 밸런스를 맞춰나가다보면 언젠가 괜찮아질까요?
다음날 근육통증으로 희열을 느껴야하는데 이거야 원 짝짝이로 통증이 느껴지니 스트레스가 쌓여요.
저같은 문제를 거쳐가신 고수님들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헬스2년수영7년 작성시간 09.11.10 벤치 프레스하시면 가슴근육이외에도 삼두, 어깨가 일부 참여됩니다. 즉 오른손잡이시라면 더 강한 우측 팔로 개입을 하니 우측 가슴근육이 상대적으로 덜 자극을 받게되고 좌측보단 상대적으로 근발달이 덜 되고 더딜수 있습니다...어떤 분들은 우측 바벨/덤벨을 약간 더 무겁게 해서 좌우측 근발달균형을 맞춘다는 분들이 있으나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비추천입니다. 꾸준히 좌측 삼두,어깨의 근력을 우측과 동일하게 키우시고 가슴운동도 꾸준히 하시는 게 답입니다.
-
작성자Galactica 작성시간 09.11.11 자세 문제 입니다. 벤치 하면서 위에 거울이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누구한테 좀 봐달라고 해보세요. 오른쪽이 근력이 더 있기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오른쪽 어깨와 팔에 힘이 들어가서 정면에서 봤을때 좀 더 위로 들리신것 같네요. 아시겠지만 낮은 무게로 자세부터 잘 잡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고정된 기구로 하지 마세요..
-
작성자쵸이899 작성시간 10.08.23 윗분들이 말씀하신건, 힘의 배분문제이고, 주로 자극자체가 달리 오시는분들 보면 오른쪽 왼쪽이 아예 힘이 들어가는방향이 다릅니다. 왼쪽은 근육신경들이 이어져서 전체적으로 쪼여지는 반면, 오른쪽은 전체적으로 가슴신경이 연결이 되어있지 않아서 힘이 들어가는게 아예 다른겁니다. 밸런스 자체는 맞지만, 근육크기자체가 다른것과는 다릅니다. 크기자체가 달라고 힘종류가 같다면 언젠간 맞지만, 들어가는 힘 방향이나 종류자체가 다르다면 맞추기 힘듭니다.
그런경우 주로 가슴근육 모양이 한쪽이 어느부분이 아예 없거나, 많이 부족해서 그런것인데요. -
작성자쵸이899 작성시간 10.08.23 그런겨웅 케이블로 꾸준히 맞춰주면서 가슴크게 키워서 크기로 뭉게버려서 전체적으로 맞추는 수밖에없습니다. 그래도 아마 자극자체는 똑같이 느끼기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선수들도 밸런스 타고나는걸 부러워하는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