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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8 2주택 양도세가 최대 42프로 이지만, 이것저것에다 장보특공 공제금 빼면 얼마 나오는가요? 메트로가 안 팔리다니요? ㅎ 메트로 사시는 분들 섭섭하겠요. 사실 센팍도 얼마전 안팔려서 5억 초중반까지 똥값이었는데.. 강남 수십억 아파트도 아닌데, 보유세 걱정을... 10억, 20 억 올라갈수록 세금은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지 피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항상 정부와 나눠먹기 해야합니다.
세금, 복비 아까우면 투자 못해요. 복비 몇천 줘봐야 멘탈이 강해 집니다. ^^ 아. 그리고우리나라 세법은 수시로 바뀌고 예측도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혹시 압니까? 정권 바뀌거나 경제상황에 따라 확 풀어줄지요. -
답댓글 작성시간20.01.08 2222 저도 확실한 한채가 더 나은거 같네요. 이번정부 보유세개념을 강화한다는데 걱정이 되긴하네요. 센팍 5년째 사는데 똥값이란 이야기 첨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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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8 보유세 무서워서 한 채만 쥐고 있다니요. 웃습니다. 보유세는 자본수익, 사업수익, 임대수익 등으로 내는 겁니다. 한 채는 그냥 사는데 입니다. 강남 사람들, 엘시티 사는 사람들 한 채만 쥐고 있을까요? ^^ 세금 무서우면 토지, 상가는 영원히 안녕입니다. 그나저나 공시지가 10억이면 보유세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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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8 세금도 있지만 다른 한채의 시세 상승과 함께, 임대수익도 있지 않은가요? 그리고 다른 한채 투자하고 임대하면 투자금액이 남아 있었으니, 그 투자금액의 수익도 넣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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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1 자이는 갈수록 지치는 말이고, 동부는 갈수록 탄럭은 받아 잘 달릴 것이라 봅니다. 동부는 거기다가 준주거지. 길건너와 바닷가 가까이는 천지 차이입니다. 동부가지고 있다면, 대우나 경남으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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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0 동삼은 마리나 타운에서 항상 가격이 다 오르고 난 후 시차를 두고 꾸준히 오르지만, 부지도 좁고 용적율이 높으며, ㅁ자 구조로 경동, 대마, 경마, 동부 등에 감성지수도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101동 50평대 조망은 최고급이며 종상향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멀리 보고 투자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삼익비치 오르니 협진태양 오르 듯대마, 경마, 마린자이 오르면 따라 오르니 대장주 후광효과를 노리는 패로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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