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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람데오 작성시간25.12.27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사회가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 시대로 가고 있음을 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 사회의 끝판왕인 미국에서 더 극명하게 드러나고, 세계적인 추세인 것 같습니다. 중산층이 두터워야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는데 중산층이 점차 사라지고 부유한 자는 돈이 돈을 벌어와서 막대한 부를 쌓고, 가난한 자들은 몸이 축 나도록 일해야 겨우 입에 풀칠을 하는 사회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한이 맺혀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말세에 이르면 사람들이 저마다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고 이기적이 되고 나아가 부모를 거역하고 사랑이 없어지고 배교하기까지에 이르게 된다고 했는데 기독교인들도 이런 세상에서 무엇보다 자신을 지켜 오염되지 않고 신앙의 지조를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의식주가 기본적으로 해결되면 자족할 줄 알아서 경건에 더욱 힘을 쏟고 이웃을 돌아보며 계명을 실천하는 전통적인 크리스천의 삶이 세상을 밝히 비추고 있습니다.
자기 자랑을 일삼고 허영 부리는 기독교인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경건하고 절제하며 살아가는 교인들이 더 존중받는 그런 교회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시의적절한 교훈적 말씀에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