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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금) 스펄전의 아침묵상: 그를 닫아 넣다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6.06.05|조회수94 목록 댓글 13

제목 : 그를 닫아 넣다
요절 :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창 7: 16).
 
노아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의해 이 세상 전부로부터 떨어져 닫아 넣어졌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는 죄와 군중이 추구하는 것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자녀들과 어울려 즐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닫아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노아는 닫아넣어져서 그의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너는 방주로 들어오라"가 주님의 초대였으며 이 초대를 통하여 하나님은 그분 자신이 그의 종과 그 가족들과 더불어 방주 안에서 살기로 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선택된 자들은 성부, 성자, 성신의 인격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같은 권속에 포함됩니다. 이 은혜로운 부름에 주의를 소홀히 하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합시다. 오라, 나의 백성이여, 너희의 방으로 들어가라. 네 뒤로 문을 닫고 잠시 동안 숨어 있으라. 노아는 철저히 닫혀져 있어서 어떠한 악도 그에게 미칠 수 없었습니다. 홍수는 오히려 그를 하늘 방향으로 들어올렸으며, 바람은 오히려 그의 행로로 그를 날아다 주었습니다. 방주 밖에서는 모든 것이 폐허였지만 안에서는 오직 안식과 평안뿐이었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우리는 멸망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완벽한 안전이 있습니다. 노아는 철저히 닫혀져 있어서 그는 밖으로 나오기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그분 안에 영원히 있습니다. 영원한 신실(信實)함이 그들을 닫아넣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집의 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을 것입니다. 철학자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며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소서"라고 외치는 것은 헛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처녀들을 닫아넣었던 그 문이 어리석은 자들을 영원히 내몰아 버릴 것입니다. 주여, 당신의 은혜로 나를 닫아넣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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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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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이다 | 작성시간 26.06.05 공감합니다 😁
  • 작성자천이다 | 작성시간 26.06.05
    여호와께서 노아를 방주에 닫아 넣으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세상의 죄악과 구별하여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손길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부름을 받았으니 어둠의 문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방주 안에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누렸던 노아처럼 우리를 택하시고 구별해 주신 그 은혜로운 부르심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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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6.06.05 아멘!
  • 작성자코람데오 | 작성시간 26.06.05 우주 만물의 문을 열고 닫으시는 분이 예수님이신 것을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이 방주의 문을 닫으셨으니 안에 있는 생명들은 그보다 더 안전할 수 없고, 밖의 생명들에겐 무서운 물의 심판이 임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6.06.0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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