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6월6일(토) 스펄전의 아침묵상: 나는 미천하오니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6.06.06|조회수84 목록 댓글 11

제목 : 나는 미천하오니
요절 :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욥40:4)
 
길을 잃고 방황하는 죄인이여, 나는 그대를 위한 격려의 말씀을 갖고 있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미천(부도덕한 인간)하기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께로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성도 중 자신이 미천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던 성도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욥과 이사야와 바울은 모두 "나는 미천하다"고 말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대가 그와 같은 고백에 동참한다고 더 부끄러워질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믿는 자(성도)로부터 모든 죄를 뿌리채 뽑으시지 않는다면 그대는 어떻게 그 일을 할 희망(소망)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아직 미천(죄인일 때)할 때 그들을 사랑하신 분이시라면, 그대는 그대의 미천이 그대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방해한다고 생각합니까?(즉 그대의 미천 때문에 하나님이 그대를 사랑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그대를 그대의 있는 그 모습대로(죄인의 모습 그대로)부르십니다. 지금 곧 말하십시오, "주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주 예수님, 주님의 피를 나에게 뿌려주십시오." 그대가 그대의 죄를 고백하면 그대는 용서를 얻을 것입니다. 지금 그대가 온 마음을 다하여 "나는 미천합니다. 나를 씻어주시옵소서"라고 말하면 그대는 지금 바로 씻어질 것입니다. 그대 오늘 아침 이 본문을 읽으면 (진심으로 고백하면) 그대의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대의 머리에 인간이 이제껏 범했던 모든 죄를 갖고 오늘 아침에 깨어났다 할지라도, 오늘 밤 그대는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영접되어 편히 쉴 것입니다. 그대는 지난날(한때는) 죄의 누더기를 입은 타락자였지만, 장차 의의 옷을 차려 입고 천사와 같이 깨끗한(흰)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입니다.(역자주1)
만일 그대가 경건치 않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는 주님을 믿으면 그대는 확실히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거룩한 성령님께서 가장 미천한자도 받으시는 주님을 믿는 구원의 믿음을 그대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06 '나같이 보잘 것 없는 자가 주께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입니다.

    아, 제 입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무슨 할 말이 더 있겠사옵니까? 손으로 입을 막을 도리밖에 없사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06 위대한 설교자 욥과 이사야와 바울조차 하나님 앞에서 "나는 미천하다"고 고백했듯 아무리 비참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있는 모습 그대로 부르시는 주님의 격려와 복음의 메시지가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내 머리에 인간이 범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깨어났다 할지라도 지금 온 마음을 다해 나의 미천함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할 때 단번에 용서하시고 의의 옷을 입혀주신다는 은혜가 너무도 눈물겹습니다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주님을 믿는 참된 구원의 믿음을 성령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도 내 공로가 아닌 주님의 긍휼하심에 기대어 평안히 안식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6.06.06 아멘!
  • 작성자코람데오 | 작성시간 26.06.06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영광을 조금이라도 맛보게 되면 모든 인간이 예외 없이 자신의 경솔함과 미천함을 깨닫고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면 한없이 우쭐대고 교만한 존재가 인간일진대, 죄악되고 어리석은 모습을 벗어나 진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알아나가길 소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