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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화) 스펄전의 아침묵상: 대사를 행하셨으니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6.06.09|조회수79 목록 댓글 12

제목 : 대사를 행하셨으니
요절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시126:3)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슬프게도 모든 것의 어두운 면(side)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그동안 행하여 주셨던 것보다 그들이 겪어왔던 일에 더 마음을 두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그리스도인 생활의 소감(감명)을 물어 보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긍휼과 도움에 관하여는 거의 언급(암시)함이 없이(즉 하나님께는 감사를 표시하지 않고) 그들의(자신들의) 끊임없는 갈등(알력), 깊은 고통, 슬픈 역경, 그리고 그들의 마음의 죄악성에 대하여 떠들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건강한 상태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기쁘게 나서서 말할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서가 아니라 나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말하겠습니다. 주님은 무서운 지옥 구덩이와 수렁같은 진흙탕에서 나를 건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반석 위에 나의 발을 세우고 나의 길을 정하셨습니다. 또 주님은 나의 입에 주님을 찬양하는 새 노래를 두셨습니다.(즉 늘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대사(큰일)를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기쁨니다." 이와 같은 신앙체험의 개요(槪要)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낼 수 있는(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간증입니다. 우리는 시련을 견디어 내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그 시련들에서 구조되는 것도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즉 우리에겐 시련도 오지만 주님이 그 시련에서 구해주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우리의 지난날을 되돌아 보면 우리가 시련을 겪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나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련들을 우리는(주님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유리(유익)하게 통과했다는 사실을 잊는 것도 마찬가지로 잘못(악한 것)일 것입니다. 우리의 환난의 골짜기가 깊으면 깊을수록, 그 모든 환난의 골짜기들의 통과를 인도해주시고 지금까지 우리를 보존해주신 하나님께 우리의 감사를 더욱 더 높이 찬양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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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이다 | 작성시간 26.06.09 우리의 어두운 환경과 고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우리를 위해 대사를 행하신 주님의 구원의 은혜만을 기억하며,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쁨으로 달려가는 건강한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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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09 아멘 🙏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아멘22
  •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6.06.09 설교자들이 흔히 받는 유혹은 말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정직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일이 분명할 때 감사기도를 드리고 주변인에게 간증을 하면 좋겠습니다.

    근거 없이 공연한 낙관적 선포는 다른 성도에게 혼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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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코뱅 | 작성시간 26.06.09 시126:3
    <호크마 주석>

    여호와께서...대사를 행하셨으니 - 앞절 후반부 내용의 단순한 반복처럼 보이나 여기서는 이방의 증언 내용을 재복창하는 시온 공동체의 강조점이 두어져 있다는 사실을 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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