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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베 작성시간26.06.10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한 순간 즉시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도 있었을 하나님께서, 불완전하고 치열한 이 땅의 전쟁터에 우리를 여전히 머물게 하신 깊은 섭리와 목적을 깨달으며 큰 울림을 받습니다
우리가 낙원 밖에 남아 있는 이유가 오직 주를 위하여 살고 다른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함임을 기억하며, 이 땅의 소금이 되라 하신 부르심대로 날마다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를 결단합니다
씨를 뿌리고 묵은 땅을 갈아엎는 주님의 신실한 동역자로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라는 고백을 따라, 주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는 진지하고 유용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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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코뱅 작성시간26.06.10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바울은 본절에서 좀더 본질적이고 적극적인 의미에서 성도의 내적인 삶의 원리들을 제시하고 롬있다. 성도의 삶의 중심은 그리스도이다(Tholuck). 그리스도는 성도들의 생(生)과 사(死)에 있어서 궁극적인 표준이 되신다(Hendriksen). 이 말씀은 앞절 '자기를 위하여 사는'(* , 헤아우토 제)과 대조되어 '투 퀴리우'(* , '주의 것')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린 값으로 산 것이 되었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성도가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되거나 자신을 스스로 주장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몸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전 6:19, 20)는 의미이다. 여기서 우리는 바울이 왜, 음식과 절기의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생사(生死)의 문제까지 끌어올려 말하려고 하는지 그 의도를 짐작할 수 있다(Lenski).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일상의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그것은 궁극적으로 주께 대한 믿음과 청지기적 사명으로 부터 출발하여야 함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해서 하여야 한다(고전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