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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목) 스펄전의 아침묵상: 우리가 사랑함은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6.06.11|조회수83 목록 댓글 12

제목 : 우리가 사랑함은
요절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4:19)
 
이 지구(유성)에는 태양에서 오는 빛 외에는 빛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 자신에서 오는 사랑 외에,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을 위한 참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모든 사랑은 이 넘쳐흐르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샘에서 솟아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며 그 외에 다른 어떤 이유도 없는 확실한 진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의 아름다운 결실(소산)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하신 역사들을 연구하면서 냉랭한 존경심은 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따뜻한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그 마음속에 사랑의 불이 켜질 때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아직 주님을 대적하고 있었을 때 주님은 그런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심으로써 우리를 주님께로 이끄셨다니 얼마나 경이로운 일입니까! 우리를 향한 그의 달콤한 사랑의 씨앗이 우리 안에 심겨 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한 알갱이의 사랑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그 원천이 외부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들어온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난 후 또 하나님의 힘으로 양육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인간 토양에서 저절로 자라는 식물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위에서(하나님께서) 물을 부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은 매우 정교성(섬세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꽃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마음의 반석에서 나올 수 있는 양분 외의 다른 양분을 받지 못한다면 곧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사랑은 하늘에서 오기 때문에 하늘의 떡(음식)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하늘(위)로부터 오는 만나에 의하여 먹여지지 않는 한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존속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혼과 생명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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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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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먼저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의 불을 켜 주신 주님의 선행된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오직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결단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인간의 부패한 토양에서 스스로 자라날 수 없는 섬세한 꽃과 같기에, 날마다 위에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생수와 하늘의 만나를 공급받아 시들지 않는 믿음의 결실을 맺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신 고백이 우리 영혼의 참된 생명이 됨을 기억하고, 오늘도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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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작성자코람데오 | 작성시간 26.06.11 사랑이 위대한 것은 사랑할 만해서 사랑한 것에 있지 않고, 징그럽고 악하고 흉포하고 패역하며 가증한 상태로 악을 행하고 있음에도 즉각적인 형벌을 가하지 않고 따뜻하게 사랑으로 품어 주고 제 정신을 차리고 돌아올 때까지 참고 또 참아주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무조건적인 사랑을 인간에게 베푸셔서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말씀대로 우리도 이 땅에서 그렇게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사랑에는 징계가 있음도 아울러 알아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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