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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금) 스펄전의 아침묵상: 저울에 달려서

작성자에이프릴|작성시간26.06.12|조회수88 목록 댓글 11

제목 : 저울에 달려서
요절 :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단5:27)
 
우리자신을 자주 하나님의 말씀의 저울에 달아보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그대가 매일 다윗의 시편 몇 편을 읽는다면 거룩한 훈련(경건의 연습)(역자주1)이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대가 각 구절을 묵상할 때 그대 자신에게, "나도 이렇게(다윗 같이)말할 수 있을까? 나도 다윗이 느꼈던 것처럼 느낀 적이 있었던가? 나도 다윗이 회개의 시편들을 쓸 때 그의 마음이 찢어졌던 것처림 나도 죄 때문에 나의 마음이 터진(찢어진)적이 있었던가?(역자주2) 나의 영혼이 어려운 때에 진실한 믿음으로 충만했던가? 그리고 나의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가?"라고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대는 성경을 읽을 때 그대 자신에게 그대가 얼마나 주님의 모습을 닮아 졌는가를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끊임없이 나타내셨던(보여주셨던) 온유와 겸손과 사랑의 마음을 그대는 갖고 있는지를 찾아 보십시오. 다음엔 사도 바울이 자신의 체험에 대하여 말한 것을 그대도 그 사도(바울)처럼 말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사도서신(使徒書信)을 읽어 보십시오. 그대도 그가 부르짖었던 것처럼 부르짖은 적이 있었던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라고.
그대는 자신이 죄인의 괴수(우두머리)이고 모든 성도들 중 제일 작은 자만도 못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바울과 함께하여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 이니라"(빌1:21)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의 영적 상태의 한 테스트 방법으로 이렇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읽는다면 우리는 성경을 읽다가 자주 멈출 마땅한 이유가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저에게 진실한 회개를 주십시오. 저에게 참된 믿음을 주십시오. 더 뜨거운 열심을 주십시오. 더욱 타오르는 사랑을 주십시오. 더욱 예수님을 닮게하여 주십시오. 제가 지성소(하나님의 심판대)의 저울에 달릴 때 그 심판의 저울에 부족함이 발견되지 않기 위하여 더 이상 저의 부족함이 발견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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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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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2 스스로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절대적인 저울에 자주 달아보며, 날마다 성경의 거울 앞에 내 신앙과 영적 실태를 정직하게 비추어보고 점검하는 거룩한 경건의 훈련이 우리 삶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시편을 읽으며 다윗처럼 죄 때문에 마음이 찢어지는 참된 회개를 경험했는지 돌아보고, 바울의 고백처럼 자신이 죄인의 괴수임을 인정하며 사나 죽으나 내게 사는 것이 오직 그리스도뿐이라는 철저한 자기 부인의 신앙을 가졌는지 자문하게 됩니다

    만약 지성소의 저울, 곧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당장 서게 된다면 온유와 겸손과 사랑이 없던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말씀 앞에 설 때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하신 두려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께서 내게 진실한 회개와 참된 믿음, 그리고 더욱 타오르는 사랑을 부어주셔서 주님의 보좌 앞에 서는 날 결코 부족함이 발견되지 않는 온전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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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아멘!
  • 작성자노베 | 작성시간 26.06.12 주님, 오늘 말씀의 저울에 제 신앙의 몸무게를 달아보니 ‘미달’도 이런 미달이 없어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먼저 베풀어 주신 무한한 사랑의 엔진을 달고 성령의 하이옥탄 연료를 가득 채워 주셔서, 세상 유혹은 단숨에 추월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는 기쁨의 레이스를 완주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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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아멘!
  • 작성자코람데오 | 작성시간 26.06.12 하나님은 말씀의 저울, 심판의 저울로 우리의 삶을 무게로 달아보시는 분이므로 인생을 가볍게, 믿음 없이 살아서는 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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