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웃게 하시다
요절 :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 21: 6).
나이 든 사라가 아들을 낳는 영광을 누리는 것은 자연의 힘을 크게 넘어서며 심지어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죄인인 내가 내 영혼 안에 주 예수의 내재(內在)하는 영을 지니는 은혜를 발견하는 것 또한 모든 평범한 법칙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나, 곧 그 본성이 바람 소리 윙윙거리는 광야처럼 메마르고 시들고 황폐하고 저주받은 내가 거룩한 열매를 맺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 때문에 내 입은 기쁨의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약속된 씨 예수님을 발견했고 그분은 영원히 내 것입니다. 이날 나는 내 낮은 지위를 기억하신 주님께 승리의 찬송을 들어올리겠습니다.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삼상 2: 1). 나는 내 풍성한 평안으로 우리 가족을 놀라게 합니다. 나는 늘 증가하는 내 행복으로 내 친구들을 기쁘게 합니다. 나는 내 감사의 고백으로 교회를 고양(高揚)시킵니다. 나는 매일의 내 대화의 명랑함으로 세상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까지 합니다. 주 예수는 기쁨의 깊은 바다입니다. 내 영혼은 그 안으로 뛰어들어 그와 교제하는 기쁨 속에 삼켜져버릴 것입니다. 사라는 그녀의 이삭을 바라보고 극도의 환희로 웃었으며 그녀의 친구들 모두 그녀와 함께 웃었습니다. 너 내 영혼이여, 예수님을 바라보고 하늘과 땅이 너의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하나가 되도록 명(命)하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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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이다 작성시간 26.06.15 메마르고 저물어 가던 사라의 태를 열어 이삭을 주신 것처럼, 우리 아이의 삶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웃음과 생명의 기쁨이 날마다 넘쳐나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기쁨의 바다이신 예수님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세상 친구들에게도 예수님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착하고 명랑한 성도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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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코뱅 작성시간 26.06.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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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람데오 작성시간 26.06.15 사라가 경수가 끊어졌는데도 이삭을 낳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비상 섭리와 능력으로 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으니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항상 그 안에 기쁨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의 기쁨과 웃음이 주변을 환히 밝히고 근심과 우환을, 죄악을 몰아내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멘. -
답댓글 작성자에이프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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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베 작성시간 26.06.15 아멘22